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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여행기 2017. 8. 27. 23:56첫날 8/26 저녁 - 영월 다하누촌 한우고기 + 돼지고기
역시 여행가면 고기를 먹어야죠? 저와 친구들은 영월의 명물인 "다하누촌" 에서 한우를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역시 한우는 꽃등심이죠? 꽃등심은 기본에 채끝살을 사다 먹었는데 입안에서 솔솔 녹습니다. 정말 맛있고요 당연히 냉동은 아닌 생고기입니다. 가격대도 어디까지나 한우 기준으로는 비싸지 않았습니다.
돼지고기는 바로 앞에 정육점이 있는데 국민 부위인 삼겹살과 목살을 시켰습니다. 고기는 역시 여행가서 먹는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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